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옴니아 II (문단 편집) == 논란 및 문제점 == ||<-5> '''[[삼성 옴니아|{{{#aaaaaa 삼성 휴대폰 시리즈 中 플래그십 라인업}}}]]{{{#aaaaaa 의}}} {{{#aaaaaa 논란 및 문제점}}}''' || || [[삼성 옴니아/1세대#s-2.2.4.1|옴니아]] || → || '''{{{#ffffff 옴니아 2}}}''' || → || [[갤럭시 S/논란 및 문제점|갤럭시 S]] || 삼성전자가 2009년 주력으로 공개한 [[스마트폰]]이었으나, [[Windows Mobile]]의 한계와 부가적인 소프트웨어 능력 미흡으로 엄청난 문제점을 양산했다. 사실 [[Windows Mobile]]을 탑재한 [[PDA]]폰의 기준에서는 상대적으로 사용자 친화적이고 제품 자체는 평균은 갔다는 평가가 있지만, [[SK텔레콤]]에서 괜히 [[아이폰]]과 비교하며 과도한 마케팅을 펼치는 바람에 많은 지탄을 받았다. 일명 ''''[[쓰레기|옴레기]]''''로 불리며 현재까지도 [[삼성]]의 실패작으로 불리우고있다. * [[Windows Mobile]] [[스마트폰]] 탈을 쓴 Windows Mobile 기반의 [[PDA]] PDA와 스마트폰의 정의 및 제품군의 경계가 확실하게 정립되지 않은 관계로 터치스크린이 달린 단말기는 전부 스마트폰으로 광고했다. 문제는, 이미 시중에 많이 풀렸던 [[Windows Mobile]] 기반의 PDA와 차별화를 전혀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다. 그러면서 출고가는 약 2배 가량 높았다. 애초에 Windows Mobile이라는 [[운영체제]] 자체가 모바일 운영체제로 완전히 최적화되지 못한 운영체제이기도 했다.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자체 [[운영체제]] 탑재라던가 [[심비안]] 탑재 등 여러 방안을 모색했으나 하루빨리 [[Apple|애플]]의 [[iPhone]] 시리즈의 성장을 막아야 한다는 조급함으로 인해 [[아이폰]]에 대항하기에도 부적합하고 쓰기에도 불편한 불완전한 [[운영체제]]를 탑재하여 무리하게 출시했다는 것이 중론이다. * 인터넷 뱅킹 및 [[카카오톡]] 사용불가를 비롯한 어플리케이션 생태계 부족 인터넷 뱅킹의 경우, 국민은행과 신한은행만 지원되었으나, 문제는 별도의 [[애플리케이션]]을 통한 것이 아니라 암호화도 되지 않은 웹 페이지에 접속해 가상 키보드로 입력하는 정신 나간 보안 수준의 시스템을 사용했다. 결국, [[금융감독원]]에서 보안 경고를 받고 1년도 채우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되었다. [[카카오톡]]을 비롯한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의 경우, [[아이폰 3GS]] 출시 이후 국내에 빠르게 보급되었지만 정작 [[Windows Mobile]]에 대한 지원은 이루어지지 않아 생긴 문제였다. 게다가 이미 삼성전자는 [[갤럭시 A]]부터 [[안드로이드(운영체제)|안드로이드]]로 주력 운영체제를 변경했었고, 설상가상으로 삼성전자와 오페라 소프트웨어 간 계약 만료로 [[오페라(웹 브라우저)|오페라]]의 사용이 불가능해지면서 사용자 불만이 폭주하다 못해 집단소송으로 이어지게 되었다. 다만 오페라는 공식 웹 사이트에서 내려받으면 계속 사용할수 있으며 기존의 PDA뱅킹도 서비스를 종료할때까진 사용할수 있었다. * [[Windows Mobile]] 자체 최적화의 실패 [[Windows Mobile]]을 막 뜯어 고쳐서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. 일단 [[PDA]] 느낌이 안나도록 자체 기존 터치위즈를 개선한 [[삼성 터치위즈]] 2.0 를 탑재하였다. 하지만 상당히 무거워서 기본 Windows Mobile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고, DirectX 등 통합 표준 API도 존재하지 않아 개발자들이 [[마이크로소프트]]에서 배포하는 SDK들을 일일이 뜯어 가면서 개발해야 했다. 이 때문에 멀티태스킹이 CPU와 메모리 자원 공유 문제로 불안불안 했으며 실제로, 애플리케이션이 리프레시 되는 것이 아니라 아예 기기가 다운되는 경우도 보고되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d8i8RcxkO8|얼마나 느린지 동영상으로 확인.]] 아예 커널째로 갈아 엎어버리고 내장파티션과 스왑영역도 최적화 시킨 펌웨어 만들기에는 너무 비용대비 효과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사실상 삼성도 포기했다. 램 용량만 보면 ICS까지는 어거지로 집어 넣을수는 있었을듯 하다. 이외에도 먼지가 하우징 내부로 유입되어 [[디스플레이]] 위에 쌓이는 현상이 보고되기도 했으나, 당시 삼성전자는 별 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. 현재까지도 삼성은 방진 제품이 아닌 경우에 내부 먼지 유입은 어느정도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안내하고있다. 이런저런 문제점으로 인해 [[https://gizmodo.com/worst-gadgets-gallery-5431759|최악의 가젯]]에 선정되기도 했다. 심지어 정식 발매명에 '옴니아의 '옴' 자만 들어가도 이미지에 타격이 갈 정도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